물론 알고 있다.
개인 블로그에 남의 회사 욕을 디글디글 하는 것이
참 유치하다는 것을.
그러나 나는 욕하지 않을 수 없다!
나의 거래처.
A 대기업 산하 A 회사.
(설마라도 그 人들께서 수준높게도
블로그질을, 아니 태터툴즈에서 내 글을 찾아볼 거라고는
생각하지 않으나, 혹시 모르니 그래도 지성인답게
이니셜로 표기하기로 한다)
도대체 이 업계의 판세를 전혀 모르는건지.
아니면 돈 많기로 유명한 모기업을 너무나 굳게 믿고 있어
뻣뻣하게 쳐든 고개를 도저히 못 낮추겠다는 건지.
이딴 식으로 나가도 우린 잘 나갈 수 있어 라는
밑도 끝도 없는 왕자&공주병에 걸린 건지.
매사에 고자세이며,
업계에서 통용되는 상식이라고는 나몰라라..
지들이 무슨 다모의 장성백이라도 되나,
세상 천지 길이 따로 있나~우리가 가면 길이 되는 거지~
엉뚱한 원칙 만들어 놓고 업체보고 무조건 따르란다.
그 원칙이라는 건
부담-물론 돈;-은 업체가 알아서 지고
이익은 자기들 다 가지겠다는,
게다가 그것을 아주 당당하게 겉으로 드러내는 센스까지.
이만하면 이 업계의 황소개구리요, 독버섯이라 할 수 있겠다.
이 시점에서 황당한 것은
A회사가 그렇게 큰 소리를 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이다.
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는,
모 기업의 위상을 감안할 때
'과연?'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모자라고
매출이며 수익도 썩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다.
업체를 독려하여 수익을 높일 궁리를 하지는 못할망정,
밑이 비어가는 자신의 독을 업체의 희생으로
메꾸려 하다니...
A 회사가 이렇게 목이 뻣뻣한 이유는 무엇일까.
멀리 갈 것도 없다.
뒤에 있는 모 대기업이 그들의 근거없는
뻗대기의 백 그라운드 되시겠다.
그렇다고
'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좋으시겠어요.'할 줄 아셨나.
부모가 아무리 잘 나봐야
자식도 노력을 해야 서울대;에 간단 걸 아셔야지.
동종업계 경쟁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
벤치마킹도 안 하시나.
내 앞에 A회사의 CEO가 있다면 진지하게 묻고싶다.
정말 이런 식으로 해서 성공할 거라 생각하시나요?
社訓은 '배짱'입니까?
오늘도 아침 댓바람부터
A 회사의 생전 처음 들어본 '원칙'으로
또 다시 손실을 감수하게 생긴 나는
그때부터 분노의 키보드질을 시작,
결국 이 오밤중이 되어서야 끝을 맺는다.
A회사, 얼마나 잘 나가는지 내 두고 보겠어.
아무리 업체를 쥐어짜 채워봐야
결국 독이 깨어지는 날이 올 거라구.
그때까지 계속 지금처럼만 삽질하기 바래.
개인 블로그에 남의 회사 욕을 디글디글 하는 것이
참 유치하다는 것을.
그러나 나는 욕하지 않을 수 없다!
나의 거래처.
A 대기업 산하 A 회사.
(설마라도 그 人들께서 수준높게도
블로그질을, 아니 태터툴즈에서 내 글을 찾아볼 거라고는
생각하지 않으나, 혹시 모르니 그래도 지성인답게
이니셜로 표기하기로 한다)
도대체 이 업계의 판세를 전혀 모르는건지.
아니면 돈 많기로 유명한 모기업을 너무나 굳게 믿고 있어
뻣뻣하게 쳐든 고개를 도저히 못 낮추겠다는 건지.
이딴 식으로 나가도 우린 잘 나갈 수 있어 라는
밑도 끝도 없는 왕자&공주병에 걸린 건지.
매사에 고자세이며,
업계에서 통용되는 상식이라고는 나몰라라..
지들이 무슨 다모의 장성백이라도 되나,
세상 천지 길이 따로 있나~우리가 가면 길이 되는 거지~
엉뚱한 원칙 만들어 놓고 업체보고 무조건 따르란다.
그 원칙이라는 건
부담-물론 돈;-은 업체가 알아서 지고
이익은 자기들 다 가지겠다는,
게다가 그것을 아주 당당하게 겉으로 드러내는 센스까지.
이만하면 이 업계의 황소개구리요, 독버섯이라 할 수 있겠다.
이 시점에서 황당한 것은
A회사가 그렇게 큰 소리를 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이다.
업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는,
모 기업의 위상을 감안할 때
'과연?'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모자라고
매출이며 수익도 썩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다.
업체를 독려하여 수익을 높일 궁리를 하지는 못할망정,
밑이 비어가는 자신의 독을 업체의 희생으로
메꾸려 하다니...
A 회사가 이렇게 목이 뻣뻣한 이유는 무엇일까.
멀리 갈 것도 없다.
뒤에 있는 모 대기업이 그들의 근거없는
뻗대기의 백 그라운드 되시겠다.
그렇다고
'든든한 부모님 계셔서 좋으시겠어요.'할 줄 아셨나.
부모가 아무리 잘 나봐야
자식도 노력을 해야 서울대;에 간단 걸 아셔야지.
동종업계 경쟁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
벤치마킹도 안 하시나.
내 앞에 A회사의 CEO가 있다면 진지하게 묻고싶다.
정말 이런 식으로 해서 성공할 거라 생각하시나요?
社訓은 '배짱'입니까?
오늘도 아침 댓바람부터
A 회사의 생전 처음 들어본 '원칙'으로
또 다시 손실을 감수하게 생긴 나는
그때부터 분노의 키보드질을 시작,
결국 이 오밤중이 되어서야 끝을 맺는다.
A회사, 얼마나 잘 나가는지 내 두고 보겠어.
아무리 업체를 쥐어짜 채워봐야
결국 독이 깨어지는 날이 올 거라구.
그때까지 계속 지금처럼만 삽질하기 바래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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