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시가 지났으니 어제가 되어버렸지만,
어쨌든 오늘은 아주 분주한 월요일이었다.
1. 아침으로 먹으려고 가져갔던 곡물 쿠키(?)를 동료에게 강탈당했다.
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대범하게, 속으로는 피눈물ㅠ
2. 예정에도 없던 숫자 계산에 머리가 아팠다. 난 역시 산수는 아니야.
3. 본의 아니게 들어온 알바.
보수는 제법 괜찮은데다 몇번이나 '업무'의 하나로 해온 일이라
어려울 건 없지만 이거 시간이......밤 새야 되나? 아니면 업무시간에 틈틈히?
요령부리는 건 자신없는데.
하면서도 역시 부가 수입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입이 웃고 있다.
4. 점심시간. 어찌어찌하다가 들어간 깔끔한 한정식집.
메뉴판을 보고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해졌다.
나물 몇 가닥 들어간 비빔밥이 어떻게 팔천 원씩이나.
잠시 후 나온 밥은 답지 않게 무척 '소박'한 맛이었다.
곁들이로 나온 재첩국은 소박하다 못해 겸손하기까지한 소금맛이었다.
조금이라도 재첩맛을 느끼고자 끝까지 마신 나는 결국 모두와 의견을 같이 했다.
"이건 돈가스 위의 파슬리 같은 거 아닐까요."
5. 주말에 내린 지름신 덕분에 아침/점심/저녁으로 배송상황을 꼬박꼬박 조회해보았으나
책은 '재고확보중', MP3는 '물품발송전'.
다시 한번 생각하라는 신의 계시인가.
6. 요즘 코다 쿠미&동방신기의 'Last Angel'에 빠져 있다.
이 노래는 팬들 중에서도 별로라는 평가가 꽤 나오는 모양인데
원래가 내 취향은 마이너인지라.
이 노래는 라이브가 훨씬 좋다. CD-TV 버전을 침흘리며 수십 번은 본 것 같다.
이번에 겨우 알게 된(정확히는 이름을 외운) 영웅재중이란 멤버,
섹시하게 생긴 녀석이 목소리까지 섹시하구나. 하핫.
어쨌든 오늘은 아주 분주한 월요일이었다.
1. 아침으로 먹으려고 가져갔던 곡물 쿠키(?)를 동료에게 강탈당했다.
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대범하게, 속으로는 피눈물ㅠ
2. 예정에도 없던 숫자 계산에 머리가 아팠다. 난 역시 산수는 아니야.
3. 본의 아니게 들어온 알바.
보수는 제법 괜찮은데다 몇번이나 '업무'의 하나로 해온 일이라
어려울 건 없지만 이거 시간이......밤 새야 되나? 아니면 업무시간에 틈틈히?
요령부리는 건 자신없는데.
하면서도 역시 부가 수입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입이 웃고 있다.
4. 점심시간. 어찌어찌하다가 들어간 깔끔한 한정식집.
메뉴판을 보고 모두의 눈이 휘둥그레해졌다.
나물 몇 가닥 들어간 비빔밥이 어떻게 팔천 원씩이나.
잠시 후 나온 밥은 답지 않게 무척 '소박'한 맛이었다.
곁들이로 나온 재첩국은 소박하다 못해 겸손하기까지한 소금맛이었다.
조금이라도 재첩맛을 느끼고자 끝까지 마신 나는 결국 모두와 의견을 같이 했다.
"이건 돈가스 위의 파슬리 같은 거 아닐까요."
5. 주말에 내린 지름신 덕분에 아침/점심/저녁으로 배송상황을 꼬박꼬박 조회해보았으나
책은 '재고확보중', MP3는 '물품발송전'.
다시 한번 생각하라는 신의 계시인가.
6. 요즘 코다 쿠미&동방신기의 'Last Angel'에 빠져 있다.
이 노래는 팬들 중에서도 별로라는 평가가 꽤 나오는 모양인데
원래가 내 취향은 마이너인지라.
이 노래는 라이브가 훨씬 좋다. CD-TV 버전을 침흘리며 수십 번은 본 것 같다.
이번에 겨우 알게 된(정확히는 이름을 외운) 영웅재중이란 멤버,
섹시하게 생긴 녀석이 목소리까지 섹시하구나. 하핫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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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만에 들렀는데. 뭔가변화가 있는 듯.
2008/02/09 15:33나야 뭐 블로그 잘 모르니까 ㅠㅠ
(근데 나 누군지 알려나 ㅎㅎㅎ)
새해 복 많이 받으란 인사도 남기고,
왠지 반가운 이름도 보이고 해서. ^^
Last angel 언니도 좋아하는구나. 헤헤 반가워서 너무 너무.
나야 동방신기 때문에 그 곡을 들은 거긴 하지만 <-
재중이 이름까지 외웠다니까 더 좋은데. 히힛;
잘 지내고 있는거지? ^^
그냥 스킨만 바꿨어. 사실 나도 포스팅은 자주 못해서^^
2008/02/27 22:42당연히 누군지 알지^^ 잘 지내지? 난 그럭저럭.
재중이 녀석 참 이쁘더라.(내가 말해놓고도 좀 느끼하군!)
얼마전까지는 퍼플라인도 자주 들었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