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,
문 하나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가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.
저 너머에 가면 잘 해낼 수 있을까.
그냥 지금 이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게 잘하는 게 아닐까.
막연한 두려움, 망설임.
그칠 수 없다면 끊어버리는 것도 좋겠지.
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.
...'모자를 담장 너머로 던져라!'
담장 너머에 뭐가 있을까 넘어갈까 말까
망설이고 또 망설이느니 그냥
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담장 너머로 던져버려라.
모자를 찾으러 담장을 넘어갈 수 밖에 없을테니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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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자를 담장 너머로 던져라!'
2006/02/18 03:59저도 이 말 참 좋아합니다. 저는 불과 몇달전에 미국 드라마보면서 들은 말이지만요.(...) 삶을 돌아보면 정말 일단 시작하면 별거 아닌데 발을 내딛는 경우가 참 많은거 같네요. 그걸 반성해도 언제나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..
야밤에 글 잘보고 갑니다. :)
우와!!!!!!! 멋지다..
2006/05/10 16:00모자를 담장 너머로 던지라고!
나에게도 그런 용기가 필요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