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체중계를 보고 기절할 뻔 했다.
(라고 말하지만 뭐 그 정도 가지고 기절까지야...)
낯익은 숫자.
왔다. 왔다.
또 왔다.
지옥의 다이어트로
겨우 벗어났나 했더니.
3년 만에 또 그 숫자다.
아냐, 이건 믿을 수가 없어.
그래봤자 요 몇 주,
밤에....좀 먹었을 뿐이다.
피자 몇 조각,
비빔밥 한 그릇,
라면 2줄.
나도 사람인데,
밤에 배고픈 걸 어쩌라구.
더 이상 안 된다.
이 숫자에서 더 넘어가면
이젠 영영 옛날의 그 숫자로 돌아갈 수 없다.
(만 7년째 그리워만 하고 있는 그 숫자다.)
그렇다,
이건 직업병이다.
아침에 출근, 저녁 때 퇴근.
그 사이에 뭐 몸 움직일 일이 있어야지.
운동은 키보드 두들기기가 전부다.
헬스클럽? 돈없다. 시간없다.
뭣보다 근성없는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다.
억지로 돈 들이고 시간 내서 끊어봤자다.
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.
사고방식의 전환?
아하, 그렇지!
회사생활과 살빼기를 결합하는 거야ㅜ
퇴근 후 걷기다.
회사 - 집.
걸어간다, 무조건.
교통비도 굳고 살도 빼고.
이거 이론은 완벽한데 과연....?
맘이 약해지려는 나를 붙잡아 매고
다시 한번 결심해본다.
뺀다, 뺀다.
빼고 만다!
(라고 말하지만 뭐 그 정도 가지고 기절까지야...)
낯익은 숫자.
왔다. 왔다.
또 왔다.
지옥의 다이어트로
겨우 벗어났나 했더니.
3년 만에 또 그 숫자다.
아냐, 이건 믿을 수가 없어.
그래봤자 요 몇 주,
밤에....좀 먹었을 뿐이다.
피자 몇 조각,
비빔밥 한 그릇,
라면 2줄.
나도 사람인데,
밤에 배고픈 걸 어쩌라구.
더 이상 안 된다.
이 숫자에서 더 넘어가면
이젠 영영 옛날의 그 숫자로 돌아갈 수 없다.
(만 7년째 그리워만 하고 있는 그 숫자다.)
그렇다,
이건 직업병이다.
아침에 출근, 저녁 때 퇴근.
그 사이에 뭐 몸 움직일 일이 있어야지.
운동은 키보드 두들기기가 전부다.
헬스클럽? 돈없다. 시간없다.
뭣보다 근성없는 나 자신을 믿을 수가 없다.
억지로 돈 들이고 시간 내서 끊어봤자다.
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.
사고방식의 전환?
아하, 그렇지!
회사생활과 살빼기를 결합하는 거야ㅜ
퇴근 후 걷기다.
회사 - 집.
걸어간다, 무조건.
교통비도 굳고 살도 빼고.
이거 이론은 완벽한데 과연....?
맘이 약해지려는 나를 붙잡아 매고
다시 한번 결심해본다.
뺀다, 뺀다.
빼고 만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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